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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야생화

바위솔

by 꽃과 함께 2024. 5. 1.

고향집에 깄는데 동네 언니네 앞마당에 요렇게 생긴 꽃나무가 있어서 찍었는데
이름이 바위솔이라네요.
물을 안 주어도 비 맞으며 크고,
밖에서 겨울을 나면 다시 살아난다네요.
신기합니다.



이것은 둥굴레 꽃입니다.
동네 집집마다 화단에 다 심어 있습니다




대문에 으름덩굴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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