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식당2 서울돈까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전철 안에서 서울역에 오며 든 생각입니다. 매번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면 너무 늦으니 저녁을 간단히 때우고 집에 옵니다. 이곳에서 먹기로 결정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2인용 테이블에 배정을 받으니 바로 주문서를 줍니다. 저는 모듬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급한 손님들이라 그런지 정말 빨리 나옵니다. 1분 만에 우동이 나옵니다. ㅋㅋ 5시 36분 우동이 나왔습니다간단히 단무지만 줍니다. 급할 때는 최고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돈가스를 시켜 보아야겠습니다. 돈가스도 다른 집보다는 빨리 나오겠지요? 홀에는 다들 바쁘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내가 다 먹은 시간 5시 51분입니다. 급할 때 먹기에 최고입니다. 밖에 나오면서 찰칵... 이제 기차 타러 갈 시간입니다. 바이 바이~~ 2023. 4. 3. 다복(多福) 서울역 식당 동대문 복지관에서 수업이 끝나고 평택을 가기 위해 서울역에 왔습니다. 평택에 도착 후 식사를 하면 너무 늦어서 저녁을 먹고 기차를 타려 합니다. 한식이 눈에 띄네요. 한식당 다복으로 들어가서 육개장을 시켰습니다. 여행객들을 상대하니 식사가 빨리나 옵니다. 저는 2인용 식탁에 안내되어 육개장을 시켰습니다. 열심히 빨리 먹었습니다. 맛있는데 엄청 뜨겁습니다. 육개장 솥이 쇠로 되어 있어서 더 뜨거운가 봅니다. 요즈음은 기본이 다 만원이 넘습니다. 깨끗이 비우고 시계를 보니 5시 48분입니다. 20분 만에 모든 것을 끝마쳤네요. ㅋㅋ 이 메뉴판을 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한식은 다 좋아요.이제 배부르니 옆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하고 기차를 타러 가야지요. 2023. 3. 30. 이전 1 다음